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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하렘으로 만든 사이비 교주의 충격적 실체!:여덟 살의 아내, 그리고 끔찍한 결말을 맞은 웨슨 가문"

by Freesia CRIME Story 2024.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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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커스 웨슨: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의 실체

 

세상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끔찍한 범죄가 존재합니다.

오늘 소개할 사건의 주인공은 마커스 웨슨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죄수'라 부르죠.

그가 자신의 체액을 교도소 곳곳에 뿌리며, 자신의 머리까지 범벅으로 만드는 등, 혐오스러운 행동을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그가 저지른 진짜 끔찍한 범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마커스 웨슨은 단순히 이상한 행동을 하는 정신병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신이라고 칭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끔찍한 신념을 강요했던 사이비 교주의 모습이었습니다.

그의 범죄는 21세기 미국, 캘리포니아 프레즈노의 빈민가에서 발생했습니다.

두 명의 여성이 한 집 앞에서 소리쳤습니다.

"아이들을 돌려줘!" 집안에서는 웨슨이 차분하게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출동했고, 웨슨은 경찰 앞에서 조용히 아이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겠다고 말한 뒤 방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갔습니다.

🔫 총성이 울린 그날, 끝없는 공포의 시작

시간이 흐르고도 웨슨은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긴장이 감도는 가운데, 갑자기 집 안에서 총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팡! 팡! 팡! 경찰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집을 포위하고 있던 경찰이 문을 열었을 때, 웨슨은 피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그들을 마주했습니다.

경찰들은 그저 그 자리에 얼어붙었습니다.

누군가가 먼저 집안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그들은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끔찍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거실 바닥은 피로 덮여 있었습니다.

갓난아기부터 젊은 여성까지, 아홉 명의 시신이 겹쳐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눈에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맥박을 확인했지만, 모두 이미 숨이 멎은 상태였습니다.

밖에서 시위를 하던 두 명의 여성은 그 순간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웨슨의 조카였고, 아이들은 모두 웨슨의 자식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마커스의 아내, 딸, 조카딸로 구성된 웨슨 가문의 일원이었습니다.

🕯️ 감춰진 진실: 악몽 속의 웨슨 가문

 

조사가 진행되면서 드러난 사실은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웨슨은 단순한 가정 폭력범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신이라 칭하며, 가족 구성원들에게 무한한 복종을 강요했습니다.

그의 아내, 딸, 조카딸들은 모두 그의 하렘의 일원이었습니다.

웨슨은 어린 나이의 딸들과 조카딸을 대상으로 근친상간을 일삼았으며, 자신의 자손을 계속해서 늘려나갔습니다.

 

그가 처음 만난 아내 엘리자베스는 단 8살 때였습니다.

그는 그녀가 15살이 되자마자 결혼하여, 그녀를 통해 다수의 자식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식들도 마커스의 광기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웨슨은 딸들에게 결혼과 출산을 강요했으며, 자신만의 후궁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웨슨의 지시 아래 예수를 뱀파이어로 믿으며, 경찰이 찾아오면 세상이 끝난다고 세뇌당했습니다.

그가 만든 성경을 가르쳤고, 여덟 살 된 여자아이들에게 성인을 위한 교육을 시켰습니다.

딸들과 조카딸들은 그의 요구를 거부할 수 없었고, 거부할 경우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받았습니다.

⚠️ 경찰의 실수와 피해자들의 절망

사건이 발생한 날, 웨슨이 경찰 앞에서 침착했던 이유는 그의 세뇌된 가족들이 그의 말을 따를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이 상황을 단순한 양육권 분쟁으로 여겼지만, 이는 웨슨의 잔인한 계획의 일환이었습니다.

웨슨의 가족들조차 그의 범죄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가 체포되었을 때 그의 아들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에게 아버지는 엄격하지만 사랑하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웨슨의 어두운 면모를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 마커스 웨슨의 재판과 수감 생활

 

마커스 웨슨은 재판에서 자신의 모든 범행을 딸 세브리나에게 떠넘기려 했습니다.

그는 그녀가 모든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고, 결국 그는 아홉 건의 일급 살인과 14건의 성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웨슨은 사형 선고를 받았고, 현재까지도 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

그는 교도소에서도 다른 죄수들과의 접촉이 금지되어 있으며, 여성 교도관과 눈을 마주치는 것조차 두려워했습니다.

그의 범죄는 그 자신뿐만 아니라 살아남은 가족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 사건의 마무리와 반성

이 끔찍한 사건 이후, 웨슨 가문의 생존자들은 정신을 차리고 자유를 외쳤습니다.

엘리자베스는 마침내 웨슨과 이혼할 수 있었고, 남은 아이들이 웨슨의 후손으로 남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마커스 웨슨의 잔인한 행동이 무고한 아이들에게 닿아서는 안 된다는 그녀의 바람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마커스 웨슨이라는 인물이 저지른 극악무도한 범죄와 그의 비뚤어진 신념이 가족과 사회에 얼마나 큰 상처를 남겼는지에 대해 다뤘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이런 악행을 저지를 수 있는지,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반성해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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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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